지난 3일 2011년 제1차 국세경력자실무교육이 수료식과 함께 종료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실무교육을 이수한 국세경력자 38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조용근 회장을 비롯해 김종화 부회장, 최철웅 상근부회장, 유홍기 총무이사, 이동일 연수이사 등 본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료식에서 조용근 회장은 “한달여간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받느라 고생이 많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새로운 인생의 후반기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고 세무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강자임을 생각하고 항상 베풀고 섬길 줄 아는 조세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공직에서처럼 세무사로서도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3명의 국세경력자가 성적우수로 표창을 받았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38명의 경력자들은 등록 등의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세무사로 개업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554호(201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