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바둑동호회가 주관하고 한국세무사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세무사회장배 바둑대회가 지난 9일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개인전 75명과 단체전 8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펼쳐보였다.
대회 시작에 앞서 조용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바둑대회를 통해 세무사 선후배동료, 전현직 국세공무원, 유관기관의 구성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자”고 말했다.
바둑대회 결과 단체전은 국세동우회가 우승을, 기획재정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둑사이트인 ‘사이버오로’ 5단 이상이 참가한 개인전 최강부는 양세모 세무사가 우승, 이영후 세무사가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전 일반부(4단 이하)는 유홍근 세무사가 우승, 국세동우회 김본기 세무사가 준우승했다.
김종두 한국세무사회 바둑동호회장은 “심혈을 기울여 이번 대회를 준비해 개최했고, 많은 세무사와 유관기관 바둑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고 밝혔다.
대회장에는 세무사회 조용근 회장, 김종화 부회장, 최철웅 부회장, 한헌춘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국세청 바둑동호회 이성수 부회장, 공인회계사회 유영철 수석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바둑대회는 유관기관인 국세청, 국세동우회,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재정부, 감사원, 금융감독원, 경찰청 소속 바둑동호인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영환 프로(9단)기사가 대회심판관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세무사신문 제554호(201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