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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152]
신임집행부 본격 회무 돌입
사업계획 재검토 … 성공적 회무추진 결의

 

▲정구정 회장이 지난 4월 취임에 앞서 열린 인수위원회 회의에서 향후 2년간 회원의 권익향상과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회무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27대 정구정 회장의 신임집행부가 업무파악을 끝내고 본격 회무집행에 나섰다.


지난 13일 한국세무사회 신임 집행부는 상임이사별로 파악된 사무처 업무현황 및 향후 2년간의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성공적인 회무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임 집행부는 회장 취임식 이후 사무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사항을 반영하는 등 사업계획을 재검토한 바 있다.


이날 신임 임원들은 팀별로 업무보고 내용을 보고받고 각종 업무 현안에 대한 세부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각종 사안들에 대한 효율적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단계별 실천계획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최대 당면현안인 성실신고확인제도의 조기정착과 이에 따른 회원홍보 방안과 세무사제도 개선 등 대내적 문제와 회원 권익보호와 위상제고를 위한 대외적 사업방안 등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제도의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회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면서 “회원의 뜻을 잘 수렴해 세무사의 권익향상과 위상을 높이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사 및 위원장의 임명이 끝나는 대로 이사회와 위원장 회의를 개최해 업무추진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회직자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6월 중에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 향후 2년간의 세무사회 회무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정하기로 했다.

세무사신문 제556호(2011.5.16)

 [조회: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