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641]
올 여름 비 많고 무덥다
[연합뉴스 2011-05-23]
6~7월 집중호우, 8월 찜통더위
태풍 11~12개 발생해 1~2개 영향 줄 듯

 

올해 여름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무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6월 후반부터 7월 후반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고 23일 예보했다.

 

6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18~22도)보다 높고 일시적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수량은 평년(23~64㎜)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중순에는 점차 북상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기온이 평년(19~23도)과 비슷하겠지만 강수량은 남쪽으로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한두 번 받아 평년(33~79㎜)보다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6월 하순에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45~149㎜)보다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기온은 평년(20~24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7월 전반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7월 후반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평년처럼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겠으며,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기간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6~8월의 경우 92일 중 81일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더운 날이 지속됐다"며 "올 8월도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풍은 올해(6~12월) 23개 정도 발생해 평년(23.3개)과 비슷할 전망이다. 여름철(6∼8월)에는 평년(11.2개) 수준의 11~12개가 발생해 1~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지난해에는 예년의 절반 정도인 14개의 태풍이 발생해 1946년 통계 집계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1971~2000년 발생한 태풍 수는 연 평균 26개인데, 2005년 이후 매년 발생한 태풍은 6년째 이보다 적었다.

 

하지만 중형급 이상의 태풍 발생 빈도가 예전보다 줄지 않고 있어 태풍활동이 약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9~11월에는 평년(11~19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전반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으며, 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강수량은 평년(195~435㎜)보다 많겠으며, 특히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조회: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