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경선 없이 선출하여 주신 우리 중부지방세무사회 2300여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 재 선임된 것은 세무사회 내에 존재하고 있는 갈등과 대립보다는 타협과 화합을 통하여 세무사제도의 개선과 중부지방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봉사하라는 회원여러분의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피부로 느끼시겠지만 세무대리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불투명해 앞으로의 2년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성실신고확인제도,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우리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또한 세무사제도 관련 각종규정의 개선, 정보화기기를 활용한 감리제도전산화 방안 건의, 콜센터운영 건의 등으로 회원서비스 품질향상을 기하고, 회원수 1만명시대 도래에 따라 장기적 과제로 유보되어온 지방세무사회 독립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면서 한국세무사회가 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또한 회원 및 종사직원에 대한 권역별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정착시키는 등 적자생존의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문성을 키워 나가겠으며, 지방세무사회의 활성화와 자주성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힘으로 해결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대하며, 잘한 일은 칭찬과 격려를 잘못한 일은 비판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줄 것을 회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무사신문 제556호(201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