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회원 여러분의 여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연구해 온 ‘세무사의 정체성 확립방안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공약사항을 하나 하나 실천하며 부산지방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겠습니다.
특히, 홍보강화의 일환으로 일간신문에 세무사의 역할과 타자격사와의 차별화를 적극 게재하고, 또 부산지방세무사회 회보를 정기적으로 발행하여 관계기관 및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회원 및 직원에 대한 연수교육과 교양강좌를 지역별로 실시하여 교육의 내실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또 직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이제 서로 갈등을 벗고 세무사회가 뭉쳐야 할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강이 흘러 바다로 가고, 영산강이 흘러 바다로 가고, 낙동강도 흘러 바다로 가는데, 그 바다에서 한강, 영산강, 낙동강 바닷물을 구분할 수 없듯이 이제 우리는 세무사라는 큰 바다에서 동지의식을 철저히 발휘하여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우리의 권익을 신장하고 위상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오직 세무사회와 회원 여러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무사신문 제556호(201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