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회원님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회장에 선출되어 큰 대과 없이 무난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여러 회원님들께서 저에게 힘을 모아 주셔서 또 다시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회원님들의 지지를 보답하는 의미에서, 지난 2년 동안 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얻은 경험과 또한 아쉬웠던 점들을 하나 하나 되짚어 보면서, 더욱더 열심히 일하고, 대구지방세무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한번 더 영광스러운 회직을 맡겨 주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회원들께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세무사업계는 안팎으로의 많은 어려움과 숱한 난제들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때 일수록 우리 회원들은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여 하나가 되어 이 어려운 국면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전통적으로 어느 지방세무사회 보다 화합하고 단결하는 미덕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도 선배 회직자님들의 훌륭한 미덕과 전통을 이어 받아 화합하는 대구지방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회장 임기 동안 회원님들과 약속한 사항을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회원들을 섬기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둘째, 하나가 되는 대구지방세무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연구·연수 교육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넷째, 지역 세무사회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원로 자문회의를 새롭게 구성하여, 훌륭한 세정의 경험과 의견들을 회무에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세무사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으며 그만큼 자랑스럽고 귀중한 천직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우리 회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사무실이 더욱 번창하고,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세무사신문 556호(201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