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 제20대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서 이러한 배려가 저에게는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드리면서 앞으로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추진해야 할 역점사업 몇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지방회 회관을 이전 신축하겠습니다.
회관 신축부지가 선정되었기 때문에 취득 등기가 완료되면 본회와 협의를 거쳐 회원 여러분의 위상과 건물의 활용도를 고려하여 회관을 이전 신축하겠습니다.
둘째, 종사직원에 대한 경력인증제를 정착시키겠습니다.
현실적으로 개인 세무회계 사무실에서도 종사 직원의 경력 관리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있어서 지방회 사무국에서라도 종사 직원의 경력관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셋째,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세무회계사무소의 경영악화와 경력직원에 대한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일정연령 이상 종사한 직원의 임금인상을 제한하면서 장기근무와 정년 연장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임금피크제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지방회 특성을 고려하여 수임료 덤핑 및 업무침해감시체제를 강화하겠습니다.
수임료 덤핑 및 업무침해행위는 한국세무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이긴 합니다만 지방회 특성에 걸맞는 대책을 마련해서 감시체제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산·학 협약기관과 내실있는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산·학 협약을 체결한 10개 기관과 지역세무사회간에 신규직원 취업알선, 현장체험 실습, 강사요원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회원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세무사신문 556호(201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