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128호를 맞게 된 한국세무사회 계간 ‘세무사’는 지난 1983년 처음 발간됐으며, 깊이 있는 세무·회계 정보로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5일 계간 ‘세무사’ 봄호(통권 128호)를 발간했다.
특히 이번 계간 ‘세무사’에는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이원적소득세에 대한 평가와 정책적 시사점’을 제목으로 한 논문에서 자본소득 과세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안창남 강남대 교수는 최근 환경문제와 더불어 이슈가 되고있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에 대한 소고를 기고했다. 아울러 최근 입법된 성년후견제도에 대해 이기욱 한국세무사회 조세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쓴 기고가 흥미롭다.
논단으로는 최재건 세무사의 ‘이슬람채권에 대한 실질과세방안 연구’, 오기수 김포대 교수의 ‘조선시대의 조세범처벌법에 관한 연구’, 오윤 한양대 교수의 ‘국내세법간 차이를 이용한 조세재정에 관한 소고’ 등 알찬 연구물들을 수록했다.
판례평석에는 김완일 세무사고시회장이 쓴 ‘소득세법에서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의 시가 준용의 맹점’이 독자의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읽어볼 만한 논문이 많이 수록됐다.
계간 ‘세무사’는 전회원 및 전국 도서관등지에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 탑재돼 있어 언제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세무사신문 제556호(201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