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오는 10일 가톨릭상지대학에서 개최하는 제5회 전문계 고교 기업회계(회계원리) 경진대회를 후원키로 결정했다.
카톨릭상지대학은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문대학으로 이 대학 경진대회에는 대구 및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문계 고교생 15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세무사회는 지방 회원사무소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보탬을 주고, 지역민들에게 세무사와 세무사회를 홍보하고자 이번 경진대회에 한국세무사회장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개최한 상임이사회에서 가톨릭상지대학 주최 경진대회와 더불어 오는 8월 12일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도 계속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회는 전국 고교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약 2000여명 정도가 매년 경연에 참가하고 있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 밖에도 세무사회는 현재 안산1대학, (주)도서출판 다음,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 계명문화대학 등에서 개최하는 세무 회계 관련 경진대회에 세무사회장상과 부상을 후원하는 등 전문세무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57호(20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