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정위기, 미국의 재정악화, 중국의 성장 둔화, 일본의 정체 등 4대악재가 한 번에 터져 늦어도 2013년에는 세계경제에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초강력 폭풍)'이 불어닥칠 거라는 `닥터 둠'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경고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퍼펙트 스톰은 개별적으로 보면 위력이 크지 않은 태풍 등이 다른 자연현상과 동시에 발생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내는 현상으로, 보통 경제계에서는 심각한 세계 경제의 위기를 일컫는다.
기상용어인 퍼펙트 스톰은 2008년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로 달러가치 하락과 유가및 국제 곡물가격 급등에 물가 상승 등이 겹쳐지면서 경제용어로 진화했다.
세무사신문 제559호(20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