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377]
시도상선, 국세청 상대 세금불복청구
[연합뉴스 2011-07-08]

 
역외 탈세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4천100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시도상선 권혁 회장이 조세심판원에 세금 불복청구를 제기한다.

시도상선 측은 7일 "국세청이 지난 4월 권 회장과 홍콩법인인 CCCS(CIDO Car Carrier Service)를 상대로 부과한 4천101억원의 세금에 대해 회계법인을 통해 8일 세금 불복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CCS는 자동차 운반선 50여척을 보유한 회사로, 유럽계 해운회사에 이 선박들을 빌려줘 용선료를 받고 있다.

시도상선 측은 "앞서 밝힌 대로 권 회장은 한국 비거주자이고 CCCS 역시 대리점이 한국에 있지만, 본사는 홍콩에 있어 국내 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 국세청이 세금추징을 강행하려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했다.

권 회장은 현재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입장이 바뀐 것은 없다"면서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두 달 내에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내려지는 만큼 권 회장이 우리은행 홍콩지점에서 빼간 350억원 가량의 예금 등에 대해 우리은행 본점을 상대로 '예금 채권 반환소송' 등 후속조치를 조만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세청은 지난 4월 초 권 회장에게 4천100억원의 세금을 낼 것을 통보했지만, 권 회장은 이를 거부했다. 이어 국세청은 우리은행 홍콩지점에 들어 있는 권 회장의 자회사 예금에 대해 계좌압류조치를 취했으나 홍콩법원이 '압류중지' 결정을 내려 세 추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회: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