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9일 한국세무사회는 제32기(2011년 2차) 국세경력세무사 교육을 마쳤다.
6월 18일부터 4주에 걸쳐 주말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례, 소통의 기술 등 기존 국세경력세무사 교육에 이색강좌를 더해 눈에 띄었다.
총 87명이 수료한 이날 수료식에선 평가시험과 출석점수 등을 합산한 성적우수자 7명에게 정구정 회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자에겐 부상으로 손목시계가 주어졌다.
수료자 대표 김동훈(34366)씨에게 직접 수료장을 전달한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료생들에게 “세무사회 및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회무에 애정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 새롭게 편성된 다례교육과 특강은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7월 2일엔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이 한국 전통 차에 대한 교양강좌를, 수료일인 9일 오전엔 신현호 경영기술개발원 교수가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세무사회는 수강생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에도 다양한 교양강좌를 포함할 계획이다.
세무사신문 제560호(201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