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공동구매’에 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1146대의 전산기기를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전산환경 개선 지원과 사무소 운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및 주변기기의 공동구매를 실시, 497명의 회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품으로 진행된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및 복합기 등 일체를 구입할 수 있었다. 보급형, 일반형, 고급형 3가지 종류의 데스크탑을 비롯해 노트북은 15.6”, 14” LED, 모니터는 20”, 21.5” LED, 프린터 4가지 종류, 컬러복합기를 포함해 복합기 3종류 등, 총 14종의 전자기기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할인율이 높았던 데스크탑은 모두 566대가 판매되었으며, 노트북은 53대, 모니터는 312대, 프린터는 159대, 복합기는 56대가 각각 판매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20” LED 모니터, 고급형 데스크탑, 일반형 데스크탑, 프린터 순서로 주문 선호도가 높았다.
정구정 회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10%에서 최대 20% 까지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부 1억여 원의 경비 절감 혜택을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무기기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좋은 조건의 공동구매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구매는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만큼 공동구매 기간이 아닌 경우 주문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