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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46]
제1차 자문위원회 개최해 당면현안 다각적 논의
정구정 회장, “27대 집행부가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경륜과 지혜를 보태달라”

 

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본회 2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자문위원회(위원장 임영호)를 개최해 세무사업계 당면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구정 회장은 회의 시작에 앞선 인사말에서 “세무사제도와 세무사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임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본 자문위원회에서 27대 집행부가 희망찬 세무사회의 미래를 열수 있도록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구정 회장은 이어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한 공청회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전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임영호 위원장은 “자문은 다른 말로 하면 훈수라고 하듯, 세무사회가 잘 될 수 있도록 여기 참석한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많은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세무사회의 발전이 내 자신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명목상의 위원회가 아닌 집행부를 도와 제도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구정 회장은 회의에 들어가 자문위원들에게 공청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제시했던 세무사회의 당면현안인 ‘장기미조사 사업자에 대한 신고검증제 도입방안’과 ‘상생과 공존의 틀 구축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이재오 특임장관 방문, 직원인력난 해소를 위한 직원등록 방안 추진, 세무사의 전자세금계산서 조회절차 간소화, 명의대여 근절 및 조정계산서 부실작성 대처를 위한 감리정화 전담팀 신설, 행정안전부 지방세공무원 위탁교육 실시 등 취임 후 지난 2개월간 진행된 회무 추진실적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자문위원회는 임영호 위원장을 포함해 김면규·정영화·정은선·송춘달·최규환·허병기·최정이 세무사 등 전 세무사회 부회장 및 역대 지방회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무추진 전반에 관련된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세무사신문 561호(2011. 8. 1)

 [조회: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