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상근부회장에 정읍세무서장을 지낸 김광철 세무사(사진)가 임명됐다.
한국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세무사회 제3대 상근부회장에 김광철 전 정읍세무서장을 임명했다.
김광철 상근부회장은 74년 국세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청 조사국,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세제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6월말 정읍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김 상근부회장은 “37년간 근무한 세제·세정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9500여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 경쟁력을 높이고 어려운 업계상황을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세무사회가 앞장서서 회원들의 요구와 바람을 찾아내고, 수요자인 회원과 시장의 여론을 수렴해 현안을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53년 전남 장성 출생 ▲인천교대, 고려대 대학원 ▲74년 국세청 공채 ▲국세청 조사국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세제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정읍세무서장
세무사신문 561호(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