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지난달 21일 내방한 동경세리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20일 정기총회에서 새로 취임한 코우즈 신이치(神津信一) 신임 회장을 비롯, 오카다 코이치로·니시무라 신·이토 요시에·토미타 미츠히코 부회장, 나카무라 이치조 전무이사, 다지리 요시마사 국제부장을 포함해 총 9명이 취임인사를 겸해 방문했다.
양 회 회장단은 상견례와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는 등 친목을 도모했으며, 성년후견인 제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창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우즈 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양국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국제교류를 통한 정보교환 및 제도 연구를 더 활발히 할 것”이라고 했다.
성년후견인 제도는 현재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민법개정안이 올해 2월 18일에 국회를 통과한 바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995년 9월 25일 동경세리사회와 우호협정을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양국을 교차 방문하며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561호(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