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십만 종의 국내외 논문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18일 국내 최대 학술연구정보 서비스인 `RISS'(www.riss.kr)의 모바일웹 서비스(http://m.riss.kr)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RISS는 전국 4년제 대학이 모두 참여한 학술정보 공동활용 체제를 기반으로 대학이 생산ㆍ보유ㆍ구독하는 모든 논문, 책자 등 학술자원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RISS 모바일웹은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는 모든 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내 서재, 해외DB, 트위터ㆍ페이스북 등의 메뉴를 통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위 논문의 경우 교육학술정보원이 자체 구축한 논문 약 35만건의 원문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북미 상위권대학 박사학위 논문 약 40만건도 원문을 제공한다.
10월에 정식 개통하면 창작물 자유이용 동의를 받은 학위 논문 12만8천건과 국내학술지 논문 2천건이 추가돼 총 88만여건의 논문을 모바일웹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