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자료 일반기업체 구독추천하면 매월 1만원 추천수당 지급 … 구독료 1년 선납시 1개월분 할인
세무사회는 지난 9일 서초동 2층 대회의실에서 주간속보 연간 인쇄 경쟁입찰을 실시, 15개 업체가 참가해 5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 2003년 회장 재임 시에도인쇄물 등을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발주해 약 9억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최저가 낙찰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입찰에서는 1억2492만원을 제시한 태창문예인쇄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는 권당 제작가격을 347원으로 책정해 제시한 것으로 지난해 단가 480원보다 133원이나 인하된 가격이다. 7200부를 발행기준으로 해 50주로 환산하면 연 4788만원의 예산이 절감된 셈이다.
이번 입찰로 인해 주간속보의 권당 단가가 크게 인하되어 제작 페이지가 늘어나고, 발행 부수가 많아질수록 예산 절감폭은 커지게 된다.
특히 다음달부터 새롭게 업체를 선정해 제작되는 주간속보는 흑백이었던 내지를 2도인쇄로 변경해 회원의 가독율을 높이게 됐다.
내용도 알차졌다. 세무회계처리 업무에 도움을 주는 주제별 ‘세무포커스’와 초보경리자를 위한 기초세무처리’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구정 회장은 앞으로도 “일반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예산절감을 하는 한편 조세자료 구독회원을 늘려 우리회 수익구조를 단단히 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회원사무소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구독료를 유지하고 자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조세자료 구독회원은 6500여명에 달한다. 구독회원에게는 주간속보(주1회, 연52회), 실무서(20여종), 조세법전, 세무인명록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규로 구독을 신청한 회원은 그동안 발간된 도서 20여권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구독료를 1년 선납하면 1개월분 구독료를 할인도 해준다.
아울러 일반기업을 구독회원으로 추천한 회원에게는 업체 구독기간동안 매월 1만원의 추천수당을 지급한다.
조세자료 구독문의는 조세정보팀으로 하면 된다.<전화 02-597-2941>
세무사신문 제562호(201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