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앞으로 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신규참여가 허용된다.
세무사회는 지난 9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이러한 방침을 정하고 자격시험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주)뉴젠솔루션의 교육용프로그램인 리버스알파의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신규참여를 허용키로 의결했다.
이로써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제48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는 기존의 ‘네오플러스’ ‘세무명인’에 ‘리버스알파’가 추가돼 3개 세무회계프로그램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8일 개최된 자격시험운영위원회에서는 뉴젠솔루션의 ‘리버스알파’가 ▲2010년 6월 출시 이후 국세청 전자신고 등을 정상적으로 수행해 수험용으로 문제가 없고 ▲현재 세무사사무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10월 시험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2일 자격시험운영위원회에서 선임한 검증위원(자격시험 운영위원장·출제위원장,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들이 리버스알파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을 실시했으며, 수험용으로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규참여를 세무사회에 추천했다.
세무사신문 제562호(201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