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버린 쇼크(Sovereing shock)
좁은 의미로는 국가 정부나 공적기관의 채무상환 위기를 뜻한다. 이번 쇼크는 7월 말 미국 채무한도 증액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속에 경기지표가 악화되고, 결국 국제신용평가회사인 S&가 미국 국가신용 등급을 내리면서 발화됐다.
2008년 세계 금융시장 충격이 리먼브러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리먼 쇼크’였다면 이번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에서 촉발된 ‘소버린 쇼크’로 구분된다.
세무사신문 제562호(201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