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067]
민주, `보편적복지' 매년 33조원 조달
[연합뉴스 2011-08-29]
재정지출ㆍ복지ㆍ조세 개혁 추진..과도한 증세 배제

     
   민주당은 29일 재정지출ㆍ복지ㆍ조세 등 3대 개혁을 통해 매년 33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보편적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방안에는 국채발행이나 새로운 세금 신설, 급격한 세율 인상 등과 같은 과도한 증세는 배제됐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보편적복지기획단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하며 이같은 내용의 `보편적복지 재원조달 방안'을 발표한 뒤 "소비성ㆍ중복성ㆍ선심성 예산을 삭감하고 부족한 부분에 한해 세금으로 조달하는 방안이어서 세금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2013∼2017년 재원조달 규모는 연평균 33조원으로, 민주당은 재정지출 개혁을 통해 12.3조원, 복지 개혁을 통해 6.4조원, 조세 개혁을 통해 14.3조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재정지출 개혁 방안은 대형국책 사업과 개발연대식 산업지원제도 재검토, 불투명 예산 절감 등이고, 복지 개혁 방안은 복지전달체계 혁신, 건강보험 부과기반 확대, 건강보험료율 조정 등이며 조세개혁 방안은 소득세와 법인세 추가감세 철회, 비합리적 비과세 감면 축소, 음성탈루소득에 대한 과세 강화 등이다.

   민주당은 특히 무상급식ㆍ의료ㆍ보육과 대학생 반값등록금 등의 `3+1' 정책에 17조원이 소요된다며, 무상급식에 0.9조원, 무상보육에 2.6조원, 무상의료에 8.6조원, 반값등록금에 4.8조원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16조원에 대해서는 저소득ㆍ노인ㆍ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지원과 일자리ㆍ주거복지 등 추가 복지 수요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할 경우 2017년 조세부담률은 참여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보다 0.5% 포인트 증가한 21.5%가 된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현 정부 조세부담률은 19.4%다.

   기획단장인 이용섭 대변인은 "보편적 복지가 시대의 흐름이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민주당의 정책은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 토대 위에서 보편적인 지원을 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5년 집권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