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24일까지 25개 자치구청과 함께 30회에 걸쳐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쿠르트 투어'를 실시, 총 96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노인과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중ㆍ장년층 등에게 취업기회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재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해 면접과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리쿠르트 투어 운영사무국(☎2188-6776)과 홈페이지(http://seouljobtour.scout.co.kr)에 등록해도 된다.
시는 등록된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채용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한 일자리가 구직자를 직접 찾아간다'는 주제로 열리는 리크루트 투어는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통해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일자리박람회로 올해 4월부터 시작됐다. 상반기에 열린 12번의 투어를 통해 368명이 일자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