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10월말까지 매주 성인봉원시림ㆍ섬목옛길 트레킹투어를 실시한다.
트레킹투어는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ㆍ일요일에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성인봉, 나리분지를 거쳐 석포 일출ㆍ일몰전망대와 섬목옛길을 거쳐 도동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
신청은 1회에 30명이며 울릉도 특산물로 만든 간식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울릉도 성인봉의 원시림과 섬목 옛길을 직접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천혜의 해상 절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울릉도에서 가장높은 해발 986.7m의 성인봉은 형제봉, 미륵봉, 나리령 등과 어우러져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트레킹투어가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한 울릉도의 새로운 체험 관광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글.사진 = 임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