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방변호사회, 대전지방세무사회 등 17개 기관·단체와 '재능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립 경영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 경영을 돕게 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는 현재 79개의 사회적 기업이 있지만 상품개발 등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 출연·출자기관들도 협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재능나눔 자원봉사단'도 모집한다.
사회적 기업에 대해 기술지도, 제품개발 및 연계, 판로 개척, 마케팅, 법·정책, 시장현황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재능나눔 실천을 원하는 기관·단체나 개인이면 되며 지역 제한은 없다.
신청은 도 일자리정책과로 이메일(kjs58342@korea.kr)이나 팩스(042-220-3219), 우편 등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