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전문직 사업자 가운데 세무사가 지난해 2억1300만원의 수입을 올려 수입 랭킹 6위를 차지했다.
국세청이 지난달 26일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김효석(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세무사는 2002년도와 같은 1인당 평균 2억1300만원의 수입을 기록 랭킹 6위를 기록했으며, 변리사는 1인당 평균 4억9000만원의 수입으로 5년 연속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3억7000만원의 수입을 올린 변호사가 2위, 관세사 3억2400만원, 개업의사 2억9100만원, 회계사 2억2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제 396호 (2004.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