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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의 개인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와 부과 액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성곤(민주ㆍ여수갑) 의원의 광주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관할 지역 개인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인원이 2009년 213명에서 2010년 269명으로 26.3% 증가했다.
또 이에 따른 부과세액은 2009년 154억원에서 2010년에 311억원으로 2배로 늘어났다.
건당 부과세액도 2009년 7천200만원에서 2010년 1억1천600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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