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032]
전경련 "법인세 6%p인하로 법인세수 4.3배 증가"
[연합뉴스 2011-10-11]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1일 법인세 인하로 법인세수가 증가했다며 감세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이 국세청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법인세율이 1995년 28%에서 2010년 22%로 6%포인트 낮아지는 동안 법인세수는 8조7천억원에서 37조3천억원으로 4.3배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2.9배 증가한 것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경련은 전했다.

   전경련은 법인세 인하에 따라 기업들이 투자를 큰 폭으로 늘려 세수 기반이 늘어나 법인세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민계정상 민간 설비투자 규모는 1997년 57조5천억원에서 2010년 112조3천억원으로 배 가량 늘어났다.

   전경련 관계자는 "일각에서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법인세 인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과거자료를 보면 감세가 결과적으로 세수를 늘리는 정책"이라며 "법인세 인하는 우리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고 세수 증대를 가져와 재정건전성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비교가능 31개국) 중 GDP대비 법인세수 비중이 노르웨이(12.5%), 호주(5.9%), 룩셈부르크(5.1%), 뉴질랜드(4.4%)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우리나라의 GDP 대비 법인세수 비중은 4.2%로 OECD 평균인 3.5%보다 0.7%포인트 높았다.

   전경련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조세부담률이 낮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에 한정된 이야기이며 오히려 법인세 부담은 경쟁국보다 크다"며 "OECD도 한국 관련 보고서를 통해 투자 촉진을 하려면 기업세율은 낮게 유지하고 부가세율을 인상해 세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설명했다.

 [조회: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