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부설 한국조세연구소(소장 구종태)는 지난 10일 3층 소회의실에서 연구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연구업무보고 및 세무사제도 개선 및 발전에 관해 상호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본회가 명실공히 조세전문가단체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세제도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당면 현안문제에 관해 자유토론을 벌였다.
구종태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본회 조세연구소는 국내외의 조세 문제를 종합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그 결과를 홍보·건의함으로써 조세 제도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본 연구소의 목적달성을 위해 건설적인 의견을 많이 제시해 달라』고 연구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우택연구·상임운영위원(한양대 교수)은 이날 현재 진행중인 △오스트리아의 세무사제도에 관한 연구 △리스거래의 회계와 세무처리 에 관한 연구 △조세효과 회계론 △프랑스 조세절차법 연구 △추계과세 방법에 관한 연구 △선물환거래(파생상품)의 과세에 관한 연구 등에 관해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우택연구·상임운영위원(한양대 교수), 최동현연구· 운영위원, 김완석연구위원(서울시립대교수), 송쌍종연구위원(서울시립 대교수), 안창남연구위원(강남대교수)과 심점섭·정은선·정영화· 김면규·이승문·홍학표·정동윤·명형식·장형종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제 298호 (200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