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363]
원주혁신도시 이전 석탄공사 첫 청사 기공식
[연합뉴스 2011-11-16 ]
   강원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대한석탄공사가 처음으로 청사 신축에 나선다.

   대한석탄공사는 26일 오후 반곡동 혁신도시 현장에서 석탄공사 본사와 태백 장성광업소, 삼척 도계광업소, 전라남도 화순광업소 직원, 현지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석탄공사의 기공식은 지정면 개별 부지에 청사를 짓고 있는 산림항공관리본부를 제외한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지지부진한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대한석탄공사는 당초 임차건물로 이전을 계획했으나 원주 출신인 이강후 사장이 정부의 승인을 얻어 자체 청사를 건립하는 쪽으로 변경한 뒤 지난 9월 부지매입에 이어 처음으로 기공식을 하는 등 원주혁신도시의 성공 조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타 기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석탄공사는 이날 기공식에 이어 올해말 기본설계에 들어가 실시설계와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내년 10월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사는 18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에너지 명품 건물로 지을 방침이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원주시로부터 건축인허가를 받았으며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달 중순께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나머지 공공기관들도 이전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며 "늦어도 내년 말에는 대부분의 이전 기관들이 청사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회: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