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연말을 맞아 1만2천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LG[003550]는 21일 '사랑'과 '나눔'을 주제로 각 계열사 임직원 1만2천명이 참여하는 30여가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LG복지재단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LG 사랑 품앗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LG전자[066570] 평택공장 임직원들이 이날 평택에 위치한 무료양로시설 '평강의 집'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등 활동을 벌이는 것을 비롯, 각 계열사들이 총 10개 사업장 인근 노인복지시설을 돌아가며 찾을 계획이다.
LG전자는 또 내달 7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식단을 선택해 모은 절감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LG디스플레이[034220]는 이달말 파주와 구미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다.
LG화학[051910]은 이달말 여수, 청주, 오창 등 지방 사업장별로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쌀을 전달하고, 결혼한 이주 여성들의 고향에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다문화 세대 고향에 정보내기' 행사도 준비중이다.
LG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수는 1만2천명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