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4일 치러지는 제49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접수 인원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3일∼8일까지 6일간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은 결과 5만7088명이 원서접수를 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회차 시험 신청인원과 비교해도 약 4%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급수별로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세무사회 인증인 세무회계 1급 256명·2급 1189명·3급 772명, 기업회계 1급은 223명·2급은 693·3급 191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국가공인 인증을 받은 전산세무 1급은 2283명·2급은 1만774명이 신청했으며, 신청인원이 가장 많이 몰린 전산회계 1급은 2만2467명·2급은 1만651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학점은행제 학점 인정은 물론 경찰공무원 임용 시 자격수급별로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기업체·공기업 입사 또는 대학교 동일 계열 입시 때 우대받기도해 해마다 응시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시험 합격자 기준은 세무회계 1·2 ·3급은 각 등급별로 세법 1·2부로 구분해 각각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합산 평균 60점 이상 획득해야 한다.
또 기업회계 1급과 2급은 합산 평균이 70점 이상, 3급은 70점 이상이 돼야하며 전산세무 1급·2급, 전산회계 1급·2급은 70점 이상이 돼야 합격할 수 있다.
한편, 제49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오는 12월 4일(일)에 치러지며 시험 합격자는 12월 22(목) 세무사회 홈페이지(http://license.kacpta.or.kr)나 ARS(060-700-1921)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세무사신문 568호(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