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무소의 운영비 절감과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을 위해 실시한 ‘소프트웨어 공동구매’에 3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42카피의 소프트웨어가 판매됐다.
소프트웨어에 따라 시중가 보다 많게는 최대 7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 이번 공동구매에서 회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소프트웨어는 회원사무소 업무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셀로 총 526카피가 판매됐다.
세무사회는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금액적으로는 단일 품목으로 5000만원 가까이 비용을 절감한 V3(백신)를 포함해 총 8100만원의 비용절감 혜택을 회원들에게 준 것으로 분석했다.
세무사회 공동구매 담당자는 “(소프트웨어를)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4%에서 최대 73%까지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8100만원의 경비 절감 혜택이 돌아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사무소 운영비 절감을 위해서 품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좋은 조건의 공동구매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 6월 실시한 PC 등 공동구매에서도 회원들에게 1억원 상당의 비용절감 혜택을 줬다.
세무사신문 568호(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