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내달 3일까지 국내 백화점을 순회하며 가죽 '아르티잔(장인)' 들이 수작업으로 가방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찌의 '고향'인 피렌체 카셀리나 가죽제품 공장 장인 4명이 백화점에 설치된 워크숍 공간인 '아르티잔 코너'에서 가방을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
행사 첫날인 21일 롯데백화점 본점 이벤트 현장에서 만든 470만원대 '뉴재키 백'은 현장에서 바로 팔려나갔으며 이번 행사에서 제작되는 50여 점 가운데 2천895만원짜리 '스터럽백'을 비롯해 절반가량이 판매 예약된 상태라고 구찌는 전했다.
이 행사는 24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7~29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내달 1~3일에는 서울
현대백화점[069960] 목동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