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세무사회(회장 김귀순)는 지난 4·5일 양일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회원 150여명과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전국대회 및 제7회 조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에 앞서 김귀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여성세무사들은 특유의 섬세함과 성실함으로 세무사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납세자의 어려움에 앞장서고 배려함으로써 사회에서 존경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회는 실업계고등학교 학생과 대방종합 사회복지관에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제7회 조세포럼에서는 ‘무형자산 취득공시 가치관련성에 따른 연구와 법인세법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곽장미 세무사가 발표했으며, 박일렬 강남대학교 교수와 진동민 오산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펼쳤다.
세무사신문 568호(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