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산업이 내년에도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을 기반으로 고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지난 16일 전망됐다.
윤성훈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이날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2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조찬회에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내년에는 3.5% 정도로 예상되며 2012회계연도 보험산업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저축성보험과 퇴직연금 성장세가 지속하면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모두 합해 11.2%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2회계연도에 생명보험은 보장성보험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면서 수입보험료가 8.5% 늘고 저축성보험은 금융시장 불안 완화와 노후대비 수요 증가로 10.0%, 단체보험은 퇴직연금의 높은 성장세로 23.2%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568호(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