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헌춘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7일 서초동 회관에서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와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한헌춘 회장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과 쓰나미에 대해 위로를 표한다”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찾아주어 감사하다”며 “규제완화 등 세무사업계의 환경 변화가 큰 만큼 국제교류를 통한 조세 정보 공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측에서는 ▲자동자격부여 저지 및 소송참여제도를 위한 노력과 결과 ▲세무조사 시 세리사의 조력내용 및 조력을 받을 권리 보장제도 ▲가업승계에 대한 지원 세제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일본측에서는 ▲납세자 번호제도 ▲세무사회원징계에 관해 질의했다.
한편 간담회에 이어 한헌춘 회장은 일본세리사연합회 이케다 토시히로 회장으로 부터 지난 지진피해 성금 전달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세무사신문 제568호(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