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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회원희망교육 11월에도 회원 수강 쇄도
선착순 400명 단기간 마감…전화문의 등 회원들 뜨거운 관심 보여

 

 

 

한국세무사회가 이달 들어 실시한 3번의 무료 회원희망교육이 모두 400명 정원이 마감되고 동영상 강의에 대한 전화문의가 잇따르는 등 11월에도 인기를 이어갔다.

세무사회가 실시한 무료 회원희망교육은 지난 3일 박풍우 세무사의 ‘상속세신고 체크리스트’와 8일 보건복지부 김인천 사무관의 ‘의료기관 회계기준 투명성 확보 및 정책방향’·손상익 세무사의 ‘의료기관 회계기준’ 그리고 15일 박상섭 세무사가 강의하는 ‘세무사의 경영컨설팅 접근 및 사례분석’ 등 3회·4과목이다.

매 회마다 2시간 30분에서 4시간에 이르는 긴 강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선 수용정원에 육박한 400여명 회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청했다.

업무로 인한 통화로 수시로 문을 드나드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열공’하는 회원들과 고개를 들새도 없이 강의 교재 곳곳 여백에 필기를 빼곡히 채워나가는 회원들도 자주 눈에 띄어 교육에 대한 열기를 짐작케 했다.

이번에도 세무사회는 정원이 마감되어 교육수강을 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교육을 실시한 전 과목을 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을 통해 제공한다.

한 세무사는 세무사회에 문의전화를 통해 “이런 좋은 교육이 실시되는 걸 진작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다”며 “알고 신청하려 했을 땐 이미 모집정원이 마감되어 안타까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서 동영상 강의를 안내받은 그는 “인터넷을 잘 사용하진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강의를 볼 수 있어서 반갑다. 꼭 들어 봐야겠다”고 말해 세무사회가 보다 많은 회원에게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회원희망교육 동영상 강의 제공의 취지를 십분 살리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수습세무사 교육으로 인해 올해 무료 회원희망교육은 11월로 종료되지만 내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무료 회원희망교육엔 회원들의 더 큰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본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568호(2011-11-17)

 [조회: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