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회무
 [조회: 2162]
AOTCA 19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 성황리 개최
정구정 회장 국회 법 개정 활동으로 참석 못해 … 내년 서울 총회 400여명 참석 예정

 

▲발리에서 개최된 제19차 AOTCA 이사회 및 임시 총회에서 정구정 회장이 미리 준비한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을 소개하며 내년에 있을 서울 총회의 참석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달 17~19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발리 멜리아 호텔 누사 두아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 이사회 및 임시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이향구 국제담당 부회장을 비롯해 유영조 총무이사, 안연환 연수 이사, 구재이 연구이사, 백정현 업무이사, 최정인 국제이사, 유재선 AOTCA 감사 외에 김기인·윤륭·조영래·김성겸·조종구·허창식·안중동·황인재 세무사가 참가했으며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국회활동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개 회원단체에서 15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영국과 러시아, 유럽재무연맹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는 2010년 업무보고, 결산보고와 함께 2011년 중간 업무보고, 중간 결산보고에 이어 2012년 사업계획(안), 예산(안)에 대해 의결했다.

총회에서 차기 개최국인 한국은 10분간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으며, 정구정 회장은 미리 준비한 영상메시지를 통해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AOTCA 제20차 총회 및 제10차 정기총회, 제3회 국제컨벤션에 많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 전체 프로그램과 한국을 소개하는 홍보동영상을 상영해 서울총회의 참석을 유도했다.

정구정 회장은 영상메시지에서 “내년 참가자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10월 개최할 예정”이라고 제의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현지에서 각 국가 단체별로 참가규모를 조사해 본 결과 일본이 150명, 중국과 대만은 각각 50∼60명, 기타 단체에서 100여명 등 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에 이어 다음 개최지로는 2013년 베트남, 2014년에는 대만으로 정해졌다.

임시총회에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MAP와 APA 현황 ▲납세자권리보호제도 ▲탈세방지 제도 ▲OECD 현황 ▲이전가격 제도 등의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대표단 단장을 맡은 이향구 부회장은 “올해는 영국과 러시아 등의 단체가 옵서버로 참석해 예전과 비교해 많은 단체가 참여했다”며 “내년 서울총회에는 독일과 미국, 프랑스 등도 초청해 세계세무사대회에 걸맞게 대규모로 개최하여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과시하고 세무사제도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틀간 진행된 총회와 세미나에서 최정인 국제이사가 유창한 영어와 일어 실력으로 직접 통역에 나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AOTCA는 1992년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의 조세전문가 단체로 세무사제도 발전과 상호 교류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21개 회원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AOTCA 제20차 이사회 및 제10차 정기총회, 제3회 국제컨벤션은 내년 10월 17∼20일까지 서울 잠실롯데월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569호(2011-12-01)

 [조회: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