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253]
전기차 첫 세제지원..최대 420만원 혜택
[연합뉴스 2011-12-21]
르노삼성 'SM3 ZE' 기아차 'RAY' 등 2종

   전기차 2종에 대한 첫 세제지원이 실시된다. 금액 혜택은 최대 42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르노삼성차의 중형급 'SM3 ZE'(6천만원 가격 가정)와 기아차[000270]의 경형급 'RAY'(4천500만원 가정)가 지난 10월 마련한 에너지소비 효율기준과 기술적 세부사항을 모두 만족시켜 첫 세제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고시했다.

   SM3 ZE는 5.79㎞/㎾h, 1회 충전주행거리 176.2㎞, 최고속도 134.9㎞이고 RAY는 7.09㎞/㎾h, 129.7㎞, 135.0㎞이다.

   SM3 ZE의 경우 완속 충전과 배터리 교체 충전 방식이지만 내년에 급속 충전이 추가로 지원되며 RAY는 완속 충전(6시간 이내)과 급속 충전(25분 이내) 방식이 동시에 적용된다.

   이번 고시로 내년 1월부터 공공·민간기관 또는 일반인이 이들 차량을 구입할 경우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공채할인 등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RAY는 전기차 감액 혜택(410만원) 보다 경형차 혜택(554만원)이 더 많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소비자들은 경형차 혜택을 선호할 것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SM3 ZE는 내년 공공기관에 우선 보급된 뒤 2013년 일반 대중에게 판매된다. 르노삼성은 부산 공장에서 내년 500대에 이어 2013년 6천대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005380]의 초기 전기차 경형급 모델인 '블루온'의 개발 노하우를 활용한 RAY는 서산공장에서 내년에 2천대가 생산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올해 블루온 기준으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대당 1천760만원 가량 지원됐다"면서 "내년에도 세제혜택과는 별도로 차량 크기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환경부가 600억원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한 상태"라고 말했다.

 [조회: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