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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줘라! 가다보면 길은 생긴다.”
정구정 회장,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특강서 강조

 

 

정구정 회장은 수습세무사실무교육이 1개월간의 기본교육을 마치면서 실시한 특강에서 어떤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감동을 주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3일 420명의 수습세무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정구정 회장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정구정 회장은 “모든 것을 바쳐서 온갖 고생을 하며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오직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한 것”이라며 “아무도 가지 않았다고 가지 않으면 길은 생기지 않는다”면서 “가다보면 길은 생긴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구정 회장은 “2003년에 세무사 회장에 당선돼서 회계사와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폐지를 골자로 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추진할 때도 일부에서는 ‘되지도 않는 일을 한다’며 비판했지만 회계사와 변호사가 세무사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고, 변호사는 세무사 등록을 할 수 없게 하여 실질적으로 세무대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라고 말한 뒤 “회원들이 화합하고 단합된 힘으로 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는 세무사법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진성구(29) 수습세무사는 “교육시기와 겹쳐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된 세무사업계 현안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정구정 회장님의 노고에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됐다”며 “더욱이 정구정 회장님이 이런 특강을 마련해 직접 설명을 해주니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진 수습세무사는 “정구정 회장의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만나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라고 강조한 말씀을 듣고, 앞으로 세무사회 일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71호(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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