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2009년 이후 최다 인원인 184명의 국세경력 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24일 수료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본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실무교육 수료식은 안연환 연수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본회 정구정 회장과 이향구·김종화·김광철 부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곽수만 감사 등 임원진이 참석해 축하했다.
수료식 인사말에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업계와 세무사제도의 발전을 위해 공직 경험이 많은 분들이 현직에 있을 때 앞장서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정구정 회장은 이어 “최근 법안 개정 등, 많은 현안에 몰입해 다른 것을 둘러볼 경황이 없었다”면서 “혹시라도 교육에 부족하고 소홀 한 부분이 있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박상득 국세경력세무사 외 18명이 정구정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이수자 184명을 대표해 오성근 경력자가 대표로 교육수료증을 받았다.
11월 26일부터 4주에 걸쳐 주말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명품 CEO 교육과 ‘소통의 기술’ 특강 등 기존 국세경력세무사 교육에 특별 강좌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184명의 경력자들은 기획재정부 등록과 세무사회 입회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세무사로 개업할 수 있다.
한편 제35기 국세경력자 실무교육은 오는 2월13일(월)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3월5일(월)부터 3월30일(금)까지 한 달간 주중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무사신문 제571호(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