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세무사친선협회(회장 김면규)는 지난달 19일 서초동 로얄프라자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면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세무사회는 반세기 동안 이루지 못한 숙원이었던 공인회계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부여제도가 폐지되고, 세무사 업무영역이 확대되는 건설산업기본법이 개정됐다”면서 “세무사제도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쾌거를 이룩한 정구정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양성규 명예회장은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 업계의 영웅이다. 과거 어떤 회직자들도 이뤄내지 못한 큰 일을 이뤄냈다.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구정 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의 숙원인 이번 세무사법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의 기적적인 성과는 집행부 임원을 비롯한 1만회원의 단합된 참여가 있었기에 이뤄낸 것이다. 하늘의 도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회에는 이창규 서울세무사회장, 한헌춘 중부세무사회장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73호(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