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와 경력직원 양성을 위해 세무사회가 지난달 31일 세무사회관에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의 산학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다.
이번 산학협력으로 회원 및 사무소 직원들은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시 입학금 30만원을 면제받고 30%의 수업료 감면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고급지식으로 무장한 경력직원 양성이 수월해져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구정 회장은 이날 산학협력 체결식에서 “2003년 회장 재임시절 온라인 동영상교육을 만들었다”고 운을 떼고 “미래교육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온라인교육이라 생각한다. 온라인교육의 선두주자인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윈-윈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점당 6만원의 수업료를 책정해 국내 최저 수업료를 실현해 왔으며 앞으로 회원사무소 직원이라면 누구나 30%가 할인된 학점당 4만2000원에 수업을 받게 된다.
특히 입학생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출석 수업 없이 인터넷만으로도 졸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모바일 환경의 발전에 따라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캠퍼스를 구축해 2011년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스마트러닝’ 특성화 사업 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한 회원 및 사무소 직원들 역시 편리하게 학위 및 전문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경희사이버대학교와도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력직원 양성을 통해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상 부회장, 김광철 상근부회장, 안연환 연수이사, 최정인 국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73호(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