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575]
건강수명, 서울이 73.89세로 가장 길어
[연합뉴스 2012-2-21]
전남 68.34세로 최하위..기대수명도 서울이 80.39세로 1위
병치레 기간은 제주>전남>강원>전북
    
   서울 거주자들의 건강수명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은 큰 만성질환이나 장애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기간을 뜻한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지역별 건강수명 형평성 분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들의 건강수명은 73.89세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길었다.

   이 보고서의 건강수명은 연구원이 2005년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분석해 추정한 것이다.

   건강 수명의 전국 평균은 71.29세였고 대전(72.85), 경기(72.58) 등의 지역이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전남의 건강수명은 서울보다 5.55세 적은 68.34세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다.

   성별로 나눠 분석해도 남성, 여성 모두 서울의 건강수명이 각각 72.28세, 75.37세로 1위였다.

   갓 태어난 아이가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 년수인 기대수명의 경우도 서울이 80.39세로 가장 길었다.

   이어 제주(79.30), 대전(79.21), 경기(79.16), 광주(79.05), 대구(78.54), 인천(78.50), 전북(78.15), 충남(77.97) 등의 순이었다.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에 차이가 나는 것은 장애여명 때문으로, 장애여명은 병치레를 하며 살아가는 기간을 말한다.

   장애여명은 제주가 9.72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고, 전남(9.41년)과 강원(8.60년), 전북(8.43년) 등도 전국 평균인 7.35년 이상이었다.

   반면 대전(6.37년), 서울(6.51년), 경기(6.58년), 울산(6.73년), 부산(6.76년) 등은 평균을 밑돌았다.

   연구원은 "고령인구가 많을수록 건강수명이 줄어드는 반면 인구 1천명당 의사나 요양시설이 많을수록 건강수명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면서 "건강수명의 지역별 차이에 대한 분석을 위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요인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기대여명 및 건강수명>
 [조회: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