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세무사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엽서 20만장을 발행했다.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행된 이번 기념엽서는 우측 상단 우표를 붙이는 위치에 ‘한국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이란 글과 함께 숫자 ‘50’을 세무사 뱃지 형상과 결합한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져, 엽서를 받는 사람에게 한눈에 세무사회가 50주년을 맞이했음을 각인시킨다.
또한 왼쪽 하단엔 조세법전·세무사회관과 함께 돋보기를 든 사람이 돈과 계산기를 다루는 모습을 형상화한 일러스트가 새겨져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를 친근한 이미지로 전달한다.
세무사회는 오는 20일부터 실시하는 지방회별 보수교육 때 회원당 5매씩 5만장을 기념용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기념엽서가 필요한 회원들은 우체국을 통해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이 수임업체나 세무서 등 사업과 관련된 기관에 축하카드 등의 용도로 기념엽서를 발송함으로써 업무에 활용하는 동시에 세무사회 창립50주년을 대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3일 세무사회엔 반가운 엽서가 도착했다. 2월 10일 소인이 찍힌 50주년 기념엽서가 정구정 회장 앞으로 배달된 것이다. 김홍식(2025) 세무사가 기념엽서를 통해 ‘세무사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숙원이었던 공인회계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부여가 폐지되었음을 축하합니다. 이제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에게 보다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합시다’라고 기쁨과 자부심을 담은 메시지를 누구보다 먼저 50년 숙원 해소의 주역인 정구정 회장에게 전한 것이다.
또 김 세무사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기념우표를 사용해 한껏 멋들어진 기념엽서를 만들어 엽서의 활용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무사신문 제574호(201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