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16일 9개 주요세법(국기, 국징, 조특, 농특, 법인, 국조, 소득, 상증, 부가)을 수록한 ‘2012년 주요세법전’을 발간하여 조세자료 구독회원 중 희망회원과 예약구매를 신청한 회원들에게 배송했다.
지난 해부터 제작하고 있는 ‘주요세법전’은 9개 주요세법의 시행령 개정분까지 수록하였으며, 조세법전이 발간되기 전까지 새로 개정되는 법을 따로 찾아서 정리해야 하는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어 발간 첫 해에 조기 품절됨에 따라 올해는 발간부수를 2배로 늘렸다.
2012년 주요세법전은 세법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법집행기준’을 새로 수록하고, 서식을 삭제하여 더욱 알차고 얇아졌으며, 조세자료 구독회원이라면 2012년 ‘주요세법전’과 ‘조세법전’ 중 원하는 법전 1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세무사회는 16일 ‘근로소득간이세액표’도 발간하여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구매를 원하는 회원에게는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이달중 지방세 실무가 발간 예정에 있으며, 이어 법인세 실무도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달 ‘부가가치세 신고실무’를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부가가치세 신고실무’는 초급 및 중급 수준의 경리실무자들이 부가가치세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집필되어 있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실무서로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세무사회 조세자료 구독을 신청하면 월 구독료 2만4000원(1년 선납 26만4000원(1개월분 할인))으로 1년간 세무사회 발간 조세자료를 모두 받아 볼 수 있으며, 매년 주간속보 52회, 직무도서 및 실무서 20여권, 조세법전(주요세법전과 조세법전 중 선택), 세무인명록, 세무카렌다(4종)·다이어리·수첩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직 조세자료 구독신청을 하지 않은 회원은 한국세무사회 조세정보팀(02-597-2941)에서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한 회원이 외부 구독자를 추천하면 추천수당도 지급된다. 구독회원이 아닐 경우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조세전문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세무사신문 제574호(201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