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한국경제TV 소상공인방송 프로그램인 ‘성공예감 Yes, I can'에 세무사를 고정 출연시켜 소상공인들의 세무에 관련된 고민을 상담해주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의 후원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고민타파 해우소’ 코너로 매주 금요일 방송되며 최영우·김연정 세무사가 출연해 소상공인이 겪는 크고 작은 세무 고민을 상담해 주고 있다.
최영우 세무사는 지난 2월 3일 첫 방송 출연에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를, 김연정 세무사는 ‘폐업신고에 따른 세금문제’를 주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본회 중소기업위원회 상임위원인 최영우 세무사는 “소상공인들과 세무사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이들이 ‘세무 상담은 세무사에게’라는 강한 인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세무사는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의 전환’에 대해 17일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민타파 해우소’ 세무상담 코너는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10:30~11:00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으로 납세자와 국민들에게 생활 속 세금상식과 세무사의 역할이 부각됨과 동시에,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풍토 조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연정 세무사
최영우 세무사
세무사신문 제574호(201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