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퇴직 교수, 교사, 공무원, 대기업 임원 등 해당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은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직 퇴직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생계보다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45세 이상의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 전문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인원은 500명으로 이들에게는 1일 최대 8천원의 실비와 1만6천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과 희망기관은 19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031-697-7725/6)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