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서울지방회 회원보수교육에서
참석 회원들이 정병창 기업진단감리위원장의 기업진단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한길TIS의 정상화 추진 방안으로 한길TIS의 세무사회 전산법인 전환이 추진된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6개 지방세무사회별로 실시한 회원보수교육에서 지난 3년간 총 자본금 56억 중 33억원이 잠식된 상태로 사업성과가 미진한 한길TIS의 정상화 추진방안으로 세무사회 전산법인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세무사회가 출자한 18%의 지분을 51%로 늘려 세무사회 전산법인으로 전환시킨 후 회원사무소의 업무편의를 도모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구정 회장은 “현재 세무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한길TIS의 지분으로는 세무사회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없는 만큼, 51%의 안정적인 지분 확보를 통해 불안정한 지분구조가 해소되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며 “한길TIS의 궁극적 발전방향으로는 첫째, 세무사회의 51% 지분 확보로 지배력 강화 둘째, 회계프로그래 개발 등 회원사무소 업무 지원 셋째, 전산센터 구축 및 부가서비스 확대로 수익창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길TIS의 지분 확보 방안으로 ▲주주 회원들의 한길TIS의 주식 세무사회 기부 ▲평가된 주가에 의한 추가 출자(할인발행) ▲기존 회원 주식을 할인평가된 금액으로 매수 등을 제시했다.
세무사신문 제575호(2012.3.2)